'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받을 것이고, 또 받아야 한다고 미국 LA타임스의 영화평론가 저스틴 창이 강조했습니다.
감독상 수상자로는 '1917'의 샘 멘데스 감독을 점쳤지만, '상을 받아야 하는 사람'으로는 봉준호 감독을 꼽았습니다.
감독상 수상자로는 '1917'의 샘 멘데스 감독을 점쳤지만, '상을 받아야 하는 사람'으로는 봉준호 감독을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