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최대 자동차 제조회사인 제너럴모터스가 미시간과 오하이오에 있는 2개 조립공장에서 2천 명의 직원을 감원하고, 북미 9개 조립공장에서 일시 휴업에 돌입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GM 측은 자동차 판매량 감소에 따라 오하이오주의 로드타운 공장에서 800명 그리고 미시간주의 조립공장에서 1천200명의 교대 근무 직원을 감원키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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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측은 자동차 판매량 감소에 따라 오하이오주의 로드타운 공장에서 800명 그리고 미시간주의 조립공장에서 1천200명의 교대 근무 직원을 감원키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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