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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하, 첫째 아들 드림 군 공개...눈웃음까지 ‘붕어빵 父子’
입력 2020-02-05 11:1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방송인 하하가 자신과 쏙 빼닮은 첫째 아들 드림 군을 공개했다.
5일 하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구?”, 보너스”라는 글과 함께 첫째 아들 드림 군과 찍은 다정한 투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하와 드림 군은 식당에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눈웃음을 짓고 있다. 눈매와 콧날, 웃는 입 모양까지 복사, 붙여넣기를 한 것처럼 똑 닮아있어 눈길을 끈다.
훌쩍 자랑 드림 군의 모습이 누리꾼들은 이렇게 컸다니”, 드림이 너무 잘생겼다”, 아빠랑 아들이 똑 닮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하하는 지난 2012년 가수 별(본명 김고은)과 결혼했고 이듬해 첫째 아들 드림 군을 품에 안았다. 이어 2017년 둘째 아들 소울 군, 지난해 7월에는 셋째 딸 송 양을 얻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하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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