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건후, 동생에 뽀뽀…귀여움 폭발 근황 “sweet moments”[M+★SNS]
입력 2020-02-04 15:00 
건후 동생 사진=박주호 아내 안나 인스타그램
건후가 동생과 귀여움 가득한 근황을 공개했다.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는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t first, Aciel didn't quite know what to do with his little brother. He opted on looking at him from afar(처음 건후가 동생을 어떻게 해야할 지 잘 몰랐다. 멀리서 그를 바라보기만 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But in the last few days he has been having his sweet moments with him(그러나 지난 며칠 동안 건후는 동생과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주호 아들 건후가 갓 태어난 동생의 가슴에 뽀뽀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자신보다 작은 체구의 동생에게 손을 내밀며, 다정하게 바라보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박주호와 건나블리는 지난 26일 방송을 끝으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잠정 하차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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