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룡 이십끼` 유민상 "결혼 계획? 팬들 사랑해 하지 않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잡룡 이십끼 유민상이 결혼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의 유튜브 ‘잡룡 이십끼 제작 오프닝 현장 공개가 열렸다. 방송인 유민상도 모르는 긴급 기자회견이라는 콘셉트로 유튜브 생방송이 진행됐다.
유민상은 결혼 계획을 묻자 수많은 연예인과 다른 길을 가고 있다. 많은 연예인이 거짓을 고한다. 팬들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다른 사람과 결혼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팬들을 사랑한다. 저는 결혼하지 않는다. 여러분을 사랑한다. 저만이 여러분을 사랑한다. 저는 엄마와 약속을 지키고 있다. 엄마와 살 거라는 그 약속 아직 지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민상의 2032 큰 그림 프로젝트 ‘잡룡 이십끼는 큰 목표를 위해 떠나는 민생 투어다. 시민들의 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에서 그들의 고민을 들어본다. 이십끼 유민상만이 내놓을 수 있는 명쾌한 솔루션이다. 2월 말이나 3월 초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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