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뉴이스트 민현, 국내 최초 ‘조 말론 런던’ 앰버서더 선정
입력 2020-02-03 16:01 


그룹 뉴이스트의 민현이 ‘조 말론 런던의 국내 첫 공식 앰버서더로 선정됐습니다.

‘조 말론 런던의 공식 앰버서더로 선정된 민현은 올해 론칭되는 봄 컬렉션부터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조 말론 런던 관계자는 민현의 깨끗하고 모던한 이미지가 조 말론 런던 브랜드를 잘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해 한국 공식 앰버서더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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