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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주의 당부 “뽀드득 손 씻기 캠페인”[M+★SNS]
입력 2020-01-30 14:20 
윌리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당부 손씻기 캠페인 사진=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윌리엄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며, 손 씻기 캠페인을 어필했다.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은 3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다들 깨끗이 자주 손 씻고 물도 많이 마시고 계시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각자가 노력할 때인 거 같아요~ 손을 깨끗이 합시다!! 이제까지 윌리엄의 뽀드득 손을 씻자 캠페인이었습니다”라고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볼에 바람을 넣은 채 화면을 바라보며 깜찍함을 자랑하고 있다.


그는 특유의 귀엽고 똑 부러지는 매력을 발산하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주의와 손을 꼭 씻자는 당부의 말을 전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윌리엄은 동생 벤틀리와 함께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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