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효준 "학창시절, 싸움 한번 안하고 짱 먹어"(대한외국인)
입력 2020-01-30 09:1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박효준이 학창시절 싸우지 않고 ‘짱이 됐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박효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효준은 학창시절을 묻자 고등학교 시절 싸움 한 번 안 하고 ‘짱을 먹었다”고 밝혔다.
박효준은 그런데 ‘짱을 유지하기 위한 나만의 규칙이 있었다. 3년 내내 친구들과 말을 많이 하면 안 된다. 애들이랑 절대 싸우면 안 됐다. 들통 나니까”라고 설명했다.
박효준은 부드러운 손을 자랑했다. 그는 손은 부드럽다. 곱다”며 원래 귀여운 스타일”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skyb1842@mk.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