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원종건 논란` 수습 안간힘 속 영입인재 15호 발표
입력 2020-01-30 08:54 
최고위 발언하는 이해찬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이해찬 대표 등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4·15 총선을 위해 영입한 15호 인재를 발표한다.
영입 2호 인재였던 원종건 씨가 옛 여자친구에게 데이트 폭력을 가했다는 의혹으로 사퇴하며 당 안팎이 어수선한 상황이지만, 민주당은 준비한 영입인재 발표를 예정대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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