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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아나운서, `아침마당` 출격…이정민 빈자리 채운다
입력 2020-01-29 08:59  | 수정 2020-01-29 15:2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박지원 아나운서가 ‘아침마당에 등장했다.
박지원 아나운서는 2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 김재원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췄다. 그는 김재원 아나운서와 함께 차분하게 진행을 이어나갔다.
박지원 아나운서는 ‘아침마당 MC인 이정민 아나운서가 ‘바다 건너 사랑 촬영차 아프리카에 출국하면서 생긴 공백을 채우게 됐다. 박지원 아나운서는 이날부터 2월 3일까지,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박지원 아나운서는 2018년 KBS 45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현재 ‘도전 골든벨 ‘KBS 뉴스9 등에 출연 중이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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