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경화, 44세 맞아? 시선 싹쓸이 하는 비키니 자태
입력 2020-01-29 08:2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방송인 김경화가 시선 강탈 몸매를 뽐냈다.
김경화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부 때문에 햇빛에 나가는 거 진짜 싫어하지만 반하고 또 반해서 나와 있을 수밖에 없어요. 해질 녘엔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금방 지나가 버리는 순간 같은 곳 #비포선셋 #브리즈 #themomen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건강한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는 김경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44세라는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탄탄 보디라인과 비키니 수영복 자태가 아름답다.
한편 김경화는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프리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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