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당 영입인사 원종건 '미투' 논란 "사실 관계 확인 중"
입력 2020-01-28 08:00  | 수정 2020-01-28 08:34
더불어민주당의 '2호 영입 인재'인 원종건 씨의 '데이트폭력 의혹'이 온라인에서 퍼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원 씨는 14년 전 시각장애인 어머니와의 이야기로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인물입니다.
민주당은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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