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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외불러` 에일리-정승환, 한국 가요 뿌리를 찾아서…오감만족 여행기
입력 2020-01-27 15:5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에일리와 정승환이 '불청외전-외불러로 음악 여행을 떠난다.
오는 28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불청외전-외불러에서는 역사 깊은 한국 가요의 숨은 매력을 찾아 떠나는 음악 여행이 그려진다.
믿고 듣는 보이스이자 가창력의 여왕인 ‘에일리와 음원 차트 올킬, 발라드계의 아이돌인 ‘정승환이 전격 출연해 시선이 집중된다. 여기에 1세대 아이돌 god 팬부터 유튜브 구독자 230만 명을 보유한 와썹맨 ‘박준형이 합류해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선사한다.
이들은 한국 가요는 물론,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 청춘들과 함께 한국 가요의 뿌리를 찾아 나선다. ‘그 노래 속 ‘그 장소에서 ‘그 가삿말을 되뇌이며 한국 가요의 맛과 멋을 느껴보는 오감만족 여행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국적 불문, 시대 불문, 장르 및 장소 불문의 새로운 음악 여행기가 펼쳐질 ‘불청외전-외불러는 오는 28일 화요일 오후 11시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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