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알토란’ 윤태화 “전찌개, 먹어봤는데 밥이 술술 넘어갔다”
입력 2020-01-27 09:54 
알토란 윤태화 사진="알토란" 방송 캡처
트로트가수 윤태화가 입맛을 고백했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MBN ‘알토란에 윤태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요리사 김하진은 명절 느끼함을 잡아 줄 음식으로 모듬전 전골을 선택했다.

이를 들은 윤태화는 전찌개를 먹어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물에 푹 젖은 달걀옷이 정말 맛있더라”고 언급했다.

특히 그는 밥이 정말 술술 넘어간다. 두 그릇은 먹겠다”고 말했고, 김승현도 이를 듣고 고개를 끄덕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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