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숙, 아들 끌어안고 우승의 기쁨을 [MK포토]

매경닷컴 MK스포츠(경기 고양)=옥영화 기자
PBA투어 7차전 ‘웰컴저축은행 웰뱅 LPBA 챔피언십 결승전이 26일 오후 고양 소노캄고양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임정숙은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하며 올시즌 통산 3번째 우승자가 됐다.
이미래가 아들을 끌어안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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