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성준 역술가 “전소민♥양세찬 엿 같은 궁합…맺어지면 끊어지지 않아”
입력 2020-01-26 19:3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런닝맨 전소민 양세찬이 ‘엿 같은 끈끈한 궁합을 뽐냈다.
박성준 역술가는 26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 핑크빛 기류를 형성 중인 전소민과 양세찬에 대해 두 사람의 궁합은 엿 같은 궁합”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엿처럼 붙어서 한번 인연이 맺어지면 끊어지지 않고, 결혼을 하면 이혼이 안 된다”고 풀이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한편, 현재 배우 이선빈과 공개 열애중인 이광수에 대해서는 처복과 재복이 있기 때문에 괜찮은 배우자를 만날 수 있지만 연애기술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고 풀이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