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강호동 손글씨 새해 인사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입력 2020-01-25 18:2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직접 손글씨로 새해 인사를 건넸다.
강호동 소속사 SM C&C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5일 "호동 씨가 설 인사 전해 왔습니다~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호동 씨와 함께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손글씨로 직접 쓴 편지를 든 강호동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호동은 푸근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라고 적혀있는 편지를 들고 있다.
한편 강호동은 28일 오후 7시 50분 Olive '호동과 바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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