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양재나들목 인근에 장기전세 619가구 공급
입력 2009-01-22 06:47  | 수정 2009-01-22 06:47
서울시가 강남 양재 나들목 인접 지역에 장기전세주택 619가구를 건립합니다.
서울시는 이같은 방안이 도시건축 공동위원회를 통과해 최저 20층 최고 35층 짜리 아파트 다섯 동이 들어선다고 밝혔습니다.
양재동 장기전세는 유휴 시유지를 활용해 건립되는데 인근에 시민의 숲이 있고 교통이 편리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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