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동치미가 설 연휴를 맞아 ‘보이스퀸 특집으로 꾸며진다.
설날인 25일 방송되는 ‘동치미는 ‘엄마라고 꿈이 없는 줄 알아?라는 주제로 ‘보이스퀸 참가자들이 출연한다. 박연희, 이미리, 안이숙, 윤은아, 성은혜를 비롯해 퀸메이커로 나섰던 국안인 남상일, 인순이 등이 출연해 ‘보이스퀸 출연 뒷이야기와 자신들의 인생사를 들려준다.
박연희는 딸의 격려에 용기를 얻어 ‘보이스퀸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고, 송가인 친구 이미리는 꿈 때문에 아이를 표기할 뻔도 했다” 사실대학 때는 가인이 보다 제가 더 날렸다”는 얘기들을 들려주며 출산 후 100일 만에 도전한 계기를 전했다.
성은혜는 90년대는 제가 엄정화였다. 이태원 날라리였다. 끼만 발산했다 하면 임신이 됐다”고 고백하며 웃음을 줬다.
이들이 꿈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과 그동안 성공하기 위해 시도했던 다양한 노력들에 대해서도 들려준다.
설특집 MBN ‘동치미는 25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치미가 설 연휴를 맞아 ‘보이스퀸 특집으로 꾸며진다.
설날인 25일 방송되는 ‘동치미는 ‘엄마라고 꿈이 없는 줄 알아?라는 주제로 ‘보이스퀸 참가자들이 출연한다. 박연희, 이미리, 안이숙, 윤은아, 성은혜를 비롯해 퀸메이커로 나섰던 국안인 남상일, 인순이 등이 출연해 ‘보이스퀸 출연 뒷이야기와 자신들의 인생사를 들려준다.
박연희는 딸의 격려에 용기를 얻어 ‘보이스퀸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고, 송가인 친구 이미리는 꿈 때문에 아이를 표기할 뻔도 했다” 사실대학 때는 가인이 보다 제가 더 날렸다”는 얘기들을 들려주며 출산 후 100일 만에 도전한 계기를 전했다.
성은혜는 90년대는 제가 엄정화였다. 이태원 날라리였다. 끼만 발산했다 하면 임신이 됐다”고 고백하며 웃음을 줬다.
이들이 꿈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과 그동안 성공하기 위해 시도했던 다양한 노력들에 대해서도 들려준다.
설특집 MBN ‘동치미는 25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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