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민주당원으로 활동하는 한인 정치인과 선출직 공직자 등이 한인사회의 정치력 신장과 영향력 확대를 위해 하나로 뭉쳤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취임식 참석을 위해 워싱턴 D. C.에 모인 한인 민주당 관계자들은 별도의 모임을 갖고 '미주 한인 민주당 총연합회'를 발족 시키기로 했다고 미주 한국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이 단체의 창립총회는 5월30일 워싱턴 D. C.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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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취임식 참석을 위해 워싱턴 D. C.에 모인 한인 민주당 관계자들은 별도의 모임을 갖고 '미주 한인 민주당 총연합회'를 발족 시키기로 했다고 미주 한국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이 단체의 창립총회는 5월30일 워싱턴 D. C.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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