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2020년 정기 임원인사…6명 승진

삼성카드는 22일 2020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해 부사장 1명을 포함해 전무 2명, 상무 3명 등 총 6명을 승진시켰다.
삼성카드 측은 "성과주의·능력주의 인사 철학에 따라 개인 및 조직의 성과뿐만 아니라 임원으로서의 자질, 사업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정기 임원인사
◇승진
<부사장>
▲박경국
<전무>
▲김상우 ▲최정훈
<상무>
▲윤한주 ▲조은경 ▲황성원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