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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검사내전` 차프로의 상큼 애교 "오늘도 본방사수 해주실거죠?"
입력 2020-01-21 13:3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혜윤 인턴기자]
배우 정려원이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지난 20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본방사수 해주실 거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검사내전' 세트장에 있는 모습이다. 정려원은 차명주 검사의 자리에 앉아 꽃받침 포즈와 브이 포즈로 상큼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귀여운 매력을 드러낸 정려원의 환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드라마 넘 재밌어요. 잘 보고있어요", "언니 넘 귀여워요", "오늘 방송도 기대중", "연기 몰입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려원은 현재 JTBC 월화드라마 '검사내전'에서 진영지청 형사 2부 차명주 검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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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려원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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