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낙연, 종교계 지도자 만나 의견 청취
입력 2020-01-21 09:40 
더불어민주당에 복귀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 있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를 찾아 NCCK 총무 이홍정 목사와 만나 대화하고 있다. 2020.1.21 [사진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에 복귀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21일 종교계 지도자들을 만나 의견을 듣는다.
이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 있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를 찾아 NCCK 총무 이홍정 목사를 면담한다.
이어 종로구 수운회관에서 송범두 천도교 교령을 만날 예정이다. 오후에는 성균관을 방문해 김영근 성균관장을 면담한다.
이 전 총리는 김태영 한국교회총연합 대표를 비롯해 오도철 원불교 교정원장 등 7대 종단 지도자를 모두 만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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