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개그우먼 박소영이 유쾌발랄한 매력으로 동심(童心)을 완벽 저격했다.
박소영은 20일 재개한 EBS1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 출연, 남다른 에너지로 프로그램을 장악했다. 차세대 ‘초통령으로 떠오르고 있는 그녀는 어린이 친구들을 대변하는 대표주자 ‘소영이로 변신, 어린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기가 어렵다는 고민을 대변, 실제로 힘겨워하는 듯한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아이들의 텐션을 최고조로 높였다. 실시간 상황극은 물론 시청자 투표까지 실시하는 등 어린이 시청자들과 가까이 호흡하며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앞서 EBS1 어린이 프로그램 ‘두근두근 방방을 통해 본격 초통령의 탄생을 알린 박소영은 초보 과학자 ‘나라로 변신, 어려운 과학 원리를 보다 쉽고 재밌게 풀어내 어린이들과 눈높이를 맞췄다. 박소영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재미를 배가 시켰다.
특히 박소영은 개그우먼 김경아와 ‘갱소TV를 전격 오픈, 크리에이터 영역까지 진출 하는 등 어린이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어린이들의 마음을 저격하는 동물잠옷을 입고 장난감 게임을 하는 것은 물론 상황극까지 펼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기도. 이처럼 브라운관과 온라인을 넘나들며 선한 웃음을 전파하고 있는 박소영에게 어린이들은 물론 학부모들의 사랑도 이어지고 있다.
박소영은 ‘보니하니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다. 처음에 너무너무 떨리고 긴장했지만 ‘보니하니 팀원들이 많이 도움을 줘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친구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 많이 노력하고, 어린이 친구들의 위치에서 생각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그우먼 박소영이 유쾌발랄한 매력으로 동심(童心)을 완벽 저격했다.
박소영은 20일 재개한 EBS1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 출연, 남다른 에너지로 프로그램을 장악했다. 차세대 ‘초통령으로 떠오르고 있는 그녀는 어린이 친구들을 대변하는 대표주자 ‘소영이로 변신, 어린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기가 어렵다는 고민을 대변, 실제로 힘겨워하는 듯한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아이들의 텐션을 최고조로 높였다. 실시간 상황극은 물론 시청자 투표까지 실시하는 등 어린이 시청자들과 가까이 호흡하며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앞서 EBS1 어린이 프로그램 ‘두근두근 방방을 통해 본격 초통령의 탄생을 알린 박소영은 초보 과학자 ‘나라로 변신, 어려운 과학 원리를 보다 쉽고 재밌게 풀어내 어린이들과 눈높이를 맞췄다. 박소영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재미를 배가 시켰다.
특히 박소영은 개그우먼 김경아와 ‘갱소TV를 전격 오픈, 크리에이터 영역까지 진출 하는 등 어린이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어린이들의 마음을 저격하는 동물잠옷을 입고 장난감 게임을 하는 것은 물론 상황극까지 펼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기도. 이처럼 브라운관과 온라인을 넘나들며 선한 웃음을 전파하고 있는 박소영에게 어린이들은 물론 학부모들의 사랑도 이어지고 있다.
박소영은 ‘보니하니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다. 처음에 너무너무 떨리고 긴장했지만 ‘보니하니 팀원들이 많이 도움을 줘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친구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 많이 노력하고, 어린이 친구들의 위치에서 생각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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