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형식, 기생충 SAG 앙상블상에 “최우식 포에버” 의리
입력 2020-01-21 08:3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박형식이 절친 최우식을 축하했다.
지난 20일 박형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우식 포에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우식이 지난 20일 열린 제26회 미국배우조합상(SAG)에서 수상한 앙상블상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송강호, 이정은, 이선균, 최우식, 박소담 등이 참석해 한국 영화의 위상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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