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구조조정을 신속히 실시하되 옥석을 가려 문제의 소지를 없애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노대래 재정부 차관보는 구조조정이 빨리 되기를 바라고 있다면서도 무조건 빨리 되는 것보다는 정리돼야 할 기업이 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노 차관보는 이번 구조조정에서 퇴출이 2개 업체로 끝날지 그리고 어느 시점에서 마무리될 것인지는 앞으로 두고 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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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래 재정부 차관보는 구조조정이 빨리 되기를 바라고 있다면서도 무조건 빨리 되는 것보다는 정리돼야 할 기업이 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노 차관보는 이번 구조조정에서 퇴출이 2개 업체로 끝날지 그리고 어느 시점에서 마무리될 것인지는 앞으로 두고 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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