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악플 공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악플을 공개했다.

한서희는 2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가 받은 DM의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충격을 줬다.

DM의 내용은 한서희씨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거기선 행복하세요”라는 도가 지나친 악플이었다.

그가 악플을 공개하자 이를 본 대중들 역시 도가 지나친 DM의 내용에 분노했다.

한편 한서희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수 고(故) 구하라를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