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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양세형, 익스트림 점프 성공... 치어리딩 영재 등극
입력 2020-01-19 18:3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원태성 객원기자]
양세형이 에이스로 등극했다.
1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국가대표 치어리더 팀이 사부로 나와 멤버들이 실제로 치어리딩 공연에 도전하는 모습이 나왔다.
다음 날 프로농구 경기 치어리딩 무대를 가질 멤버들은 국가 대표 치어리더 팀과 맹훈련에 돌입했다. 훈련 결과 양세형은 고난이도 기술을 성공시키며 에이스로 등극했다.
국가대표 감독은 양세형에게 익스트림 점프를 시도해 볼 것을 제안했다. 양세형은 겁을 먹었지만, 멤버들의 독려와 함께 도전에 나섰다.
걱정과 달리 양세형은 멋있게 점프를 성공했고, 감독으로부터 "재능이 있다'는 칭찬을 받았다. 멤버들은 "탑은 양세형 확정"이라며 그의 재능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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