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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으로 변신한 김시래 `상대팀 불만 터지는 편파 판정` [MK포토]
입력 2020-01-19 15:58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2019-2020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19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경기는 팬 투표로 선정된 24명의 올스타가 팬 투표 1위 허훈과 2위 김시래 팀으로 나뉘 진행한다.
2쿼터 김시래가 심판으로 변신한 후 허훈팀 라건아의 오펜스 파울을 지적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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