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고혹적인 미모 자랑…눈빛 속 섹시함 포착 [M+★SNS]

EXID 하니가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하니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잡지 화보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사진 속 하니는 머리를 풀은 채 하얀색 민소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울러 그는 평소 발랄하고 털털함 넘치는 모습과는 상반된 매력을 발산했다. 그가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에서 카리스마와 섹시함이 담겨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든 것이다.

또한 말린 장미색의 립으로 입술을 강조하고, 청초하면서도 매혹적인 그의 모습에서는 우아한 분위기까지 느껴진다.

한편 하니는 오는 24일 방송되는 MBC 금요드라마 ‘엑스엑스(XX)에 윤나나 역으로 출연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