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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아, ‘초콜릿’ 마지막 회 특별출연…남편 장승조 지원사격(공식)
입력 2020-01-16 12:12 
린아, ‘초콜릿’ 마지막 회 특별출연 사진=SM엔터테인먼트
린아가 드라마 ‘초콜릿 마지막 회에 특별출연하며, 남편 장승조 지원사격에 나선다.

린아는 오는 18일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연출 이형민/ 극본 이경희/ 제작 드라마하우스·JYP 픽쳐스)의 마지막 회에 특별출연, 장승조와의 특급 케미를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린아는 극 중 송여진 역으로 분해 이준(장승조 분)의 새로운 운명의 상대가 될 것을 암시, 안방극장의 설렘 지수를 높여 강한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린아는 2019년 최고 흥행작으로 불리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뮤지컬 ‘스위니토드에서 ‘러빗 부인으로 연기 변신에 성공, ‘뮤지컬 퀸으로 떠올라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와중에도 ‘초콜릿 제작진의 러브콜을 흔쾌히 수락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린아와 장승조는 지난 2014년 결혼했으며, 지난 2018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한편 린아가 출연하는 ‘초콜릿은 오는 18일 방송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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