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굿모닝월드] 순간 돌풍이 덮친 체육관
입력 2020-01-16 08:48  | 수정 2020-01-16 08:58
<순간 돌풍이 덮친 체육관>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중학교 체육관.

갑자기 세찬 바람이 불더니 한쪽 벽이 아예 뚫려버렸습니다.

강한 바람에 벽이 날아가고, 체육관 전체가 흔들리는데요.

‘순간 돌풍으로 불리는 강함 바람이 불어 체육관이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는데요.

비행기사고의 주원인이 되기도 하는 '순간 돌풍', 조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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