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포토앨범] `웃는 남자` 수호, 조커도 울고 갈 미친 연기력

그룹 엑소의 수호가 뮤지컬 '웃는 남자' 프레스콜에서 그윈플렌 역을 멋지게 소화하고 있다.

그룹 엑소의 수호가 뮤지컬 '웃는 남자' 프레스콜에서 그윈플렌 역을 멋지게 소화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14일 오후 서초동 예술의 전당에서 뮤지컬 '웃는 남자'의 프레스콜이 열렸다. 그윈플렌역을 맡은 그룹 엑소의 수호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뮤지컬 '웃는 남자'는 신분 차별이 극심했던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끔찍한 괴물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순수한 마음을 가진 그윈플렌의 여정을 따라 정의와 인간성이 무너진 세태를 비판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의 가치에 대해 깊이 있게 조명한 작품이다.

그룹 엑소의 수호가 뮤지컬 '웃는 남자' 프레스콜에서 그윈플렌 역을 멋지게 소화하고 있다.

그룹 엑소의 수호가 뮤지컬 '웃는 남자' 프레스콜에서 그윈플렌 역을 멋지게 소화하고 있다.

그룹 엑소의 수호가 뮤지컬 '웃는 남자' 프레스콜에서 그윈플렌 역을 멋지게 소화하고 있다.

그룹 엑소의 수호가 뮤지컬 '웃는 남자' 프레스콜에서 그윈플렌 역을 멋지게 소화하고 있다.

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과 엑소의 수호가 뮤지컬 '웃는 남자'에서 그윈플렌 역을 맡아 연기를 선보인다. 프레스콜에서 포즈를 취하는 규현(왼쪽)과 수호.

그룹 엑소의 수호가 뮤지컬 '웃는 남자' 프레스콜에서 그윈플렌 역을 멋지게 소화하고 있다.

그룹 엑소의 수호가 뮤지컬 '웃는 남자' 프레스콜에서 그윈플렌 역을 멋지게 소화하고 있다.

이날 프레스콜에는 출연배우 규현, 박강현, 수호, 민영기, 신영숙, 김소향, 강혜인, 이수빈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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