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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연, 출산 후 12kg 감량 비법 공개(`행복한아침`)
입력 2020-01-13 16:0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가수 원미연이 출산 후 12kg 감량 비법을 공개한다.
14일 오전 8시 방송되는 채널A ‘행복한 아침에서는 가수 원미연이 출연해 ‘신체나이 ‘-1 프로젝트코너를 함께하며 체중을 ‘-1 시키는 새해 다이어트 트렌드에 대해 알아본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 원미연은 40대 늦은 나이 출산 후 급격하게 살이 쪄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며, 특히 연하 남편이 자신의 날씬했던 시절 사진을 벽에 걸어둔 것이 큰 자극이 됐다고 말한다.
원미연은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도 최초 공개한다.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체중 12kg, 체지방 10kg를 감량해 요요 없는 중년 몸짱으로 건강한 몸매를 뽐내고 있는 원미연의 다이어트 방법에 관심이 모아진다.
중년 몸짱 원미연이 공개하는 요요 없는 다이어트 비법은 14일 오전 8시 ‘행복한 아침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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