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한해운, 브라질 발레의 철광석 운송할 SM GEMINI 1호 인수
입력 2020-01-13 15:03 
대한해운, 현대삼호중공업, KLCSM, 한국선급 관계자들이 SM GEMINI 1호의 인수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 대한해운]

대한해운은 13일 전남 영암군 현대삼호중공업에서 32만5000DWT(재화중량톤수)급 초대형 광탄선(VLOC) 'SM GEMINI 1호'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인수식 자리에는 김칠봉 SM그룹 해운부문 총괄 부회장, 이상균 현대삼호중공업 사장, KLCSM 및 한국선급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SM GEMINI 1호는 세계 최대 철광성 채굴업체 발레의 철광석을 브라질에서 중국으로 25년동안 운송할 예정이다.
김칠봉 부회장은 "대한해운은 SM GEMINI 1호의 안전운항과 최상의 운송 서비스를 약속한다"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발레社와의 협력 강화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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