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건후, 훌쩍 자란 근황 공개...‘형님美 뿜뿜’
입력 2020-01-12 19:0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축구선수 박주호 아들 건후의 귀여운 모습이 공개됐다.
박주호 아내 안나는 12일 자신의 SNS에 건후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세발자전거를 꼭 잡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건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건후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건후 너무 귀엽다”, 아기에서 어린이가 된 것 같다”, 쑥쑥 자라는 건후,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건후는 아버지 박주호, 누나 나은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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