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전소미 “코코넛 많이 먹어서 방귀 나와” 엉뚱

‘정글의 법칙 전소미가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추크(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코코넛을 손질하는 전소미, 한현민, 노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코코넛을 손질하던 중 전소미는 코코넛을 먹어서 그런지 계속 방귀가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전소미는 뀔 수 있으면 껴야지”라며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현민은 괜찮아 바람 많이 불어서 여기 안온다”며 편안하게 방귀를 뀌어도 된다고 배려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전소미가 바로 자세를 바꿔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