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금요일금요일밤에’ 이서진, 올드 뉴요커의 로컬 딤섬 맛집...“실패한 데가 없다”
입력 2020-01-10 22:21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서지경 객원기자 ]
‘금요일금요일밤에에서 이서진이 뉴욕에서 딤섬 먹방을 선보였다.
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금요일금요일밤에에서 ‘이서진의 뉴욕뉴욕에서 이서진이 뉴욕 차이나타운 맛집을 찾아갔다.
이서진은 뉴욕의 차이나타운에 있는 중국집을 찾아갔다. 옛날에 먹었던 메뉴를 찾던 이서진은 돼지갈비, 해산물 튀김면, 게 요리를 시켜 맛을 봤다.
이서진은 가족들과 함께 즐겼던 요리라고 말하며 정말 이집이 변함이 없는 게 먹고 있는데 그릇 치우는 것도 똑같다”며 성인 7명이 먹고 15만 원정도 나왔다. 정말 여전히 싸다”라고 감탄했다.

포춘쿠키를 열어보던 이서진은 ‘악한 유혹으로부터 벗어나라는 문구를 확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날 점심을 먹으러 간 이서진은 또다시 차이나타운을 찾았다. 딤섬을 먹으러 간 이서진은 대형 음식점을 찾았다. 원하는 딤섬을 따로 골라 종류별로 맛볼 수 있는 곳이었다.
이서진은 카트마다 있는 각기 다른 딤섬을 찾아왔다. 이서진은 내가 여기 살아봐서 맛집을 안다. 내가 가자고 한 곳은 실패한 데가 없잖아”라고 올드 뉴요커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7명에서 푸짐하게 먹고 15만원정도 나온 것을 확인한 이서진은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