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재인이 염따와 함께 작업한 윤종신에 질투했다.
장재인은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윤종신)샘.. 제게 얘기도 없이 피처링하시다니..그래서 오픈해버렸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재인은 ‘플렉스(FLEX)라고 적힌 노란 슬리퍼를 들고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해당 슬리퍼는 염따가 제작해 판매한 상품이다.
장재인은 윤종신과 함꼐 음악작업한 염따에 대한 질투를 유쾌하게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날 윤종신은 "월간 윤종신 1월 호는 염따지 뭐야"라며 염따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장재인은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윤종신)샘.. 제게 얘기도 없이 피처링하시다니..그래서 오픈해버렸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재인은 ‘플렉스(FLEX)라고 적힌 노란 슬리퍼를 들고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해당 슬리퍼는 염따가 제작해 판매한 상품이다.
장재인은 윤종신과 함꼐 음악작업한 염따에 대한 질투를 유쾌하게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날 윤종신은 "월간 윤종신 1월 호는 염따지 뭐야"라며 염따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