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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규현 뮤지컬 관람 훈훈 인증샷 “세얼간이 또 보자” [M+★SNS]
입력 2020-01-10 15:40 
최강창민 규현 뮤지컬 사진=최강창민 인스타그램
가수 최강창민이 열애설 후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최강창민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첫공인데 너무 좋았던. 수고했다! 최고였다 #조규현 #웃는남자 #황재균 #올시즌도화이팅 #세얼간이 #또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뮤지컬 ‘웃는 남자 그윈플렌 역을 맡은 규현이 분장한 모습과 블랙으로 무장한 최강창민과 황재균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강창민과 규현은 같은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연예계 대표 88년생 단짝으로 유명하다.


이에 최강창민은 규현의 첫공을 응원하기 위해 방문하며, 두 사람의 찐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최강창민은 지난해 12월 30일 비연예인과 열애사실을 인정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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