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아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 “이 표정은 뭘까?” [M+★SNS]

배우 오윤아가 아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표정은 뭘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오윤아와 그의 아들이 함께 개구진 표정을 짓고 있는 행복한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세월을 잊게 만드는 동안미모와 함께 예쁨이 묻어나는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오윤아의 아들 역시 개구진 표정으로 엄마를 쏙 빼닮은 귀여운 외모를 뽐냈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해 2월 종영한 MBC 토요드라마 ‘신가의 약속에 우나경 역으로 출연했고, 영화 ‘귀신의 향기(감독 이준학)에서 열연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