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나라당 지도부, 서울서 'MB 법안' 홍보
입력 2009-01-16 18:23  | 수정 2009-01-16 18:23
한나라당 지도부는 서울을 비롯한 3개 시도에서 2월 임시국회에 대비한 쟁점법안 홍보를 계속했습니다.
박희태 대표와 공성진 최고위원은 서울 용산구 용산구민회관에서 열린 서울시당 정책설명회에서 미디어 관련법을 비롯한 쟁점법안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회폭력 동영상'을 상영했습니다.
특히 장광근, 진영, 진수희 등 서울지역 의원 10여 명이 참석하고 당원 천여 명이 몰리면서 행사장은 만원을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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