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외환은행, '희망 가득한 적금' 출시
입력 2009-01-16 15:35  | 수정 2009-01-16 15:35
외환은행은 개인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최고 연 5.6%의 금리를 제공하는 '희망 가득한 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외환은행은 거래신청서에 앞으로의 희망이나 꿈을 표시하면 0.25%p의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휴대전화 요금 자동이체 등 거래실적에 따라 최고 1%p의 우대금리를 제공합니다.
우대금리를 적용하면 최고금리는 1년제 5.0%, 2년제 5.4%, 3년제는 5.6%까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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