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지난해 영업익이 27조 7천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약 53% 급감하는 등 2015년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4분기 매출액이 60조 원을 밑돌았지만, 영업이익은 7조 원대를 지켜 올해 실적이 반등할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다만, 4분기 매출액이 60조 원을 밑돌았지만, 영업이익은 7조 원대를 지켜 올해 실적이 반등할 것임을 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