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특징주] 한국정보통신, 45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소식에 上
입력 2020-01-08 09:11 

한국정보통신이 4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8일 오전 9시 5분 현재 한국정보통신은 전일 대비 2070원(29.96%) 오른 8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국정보통신은 총 449억9500만원 규모의 주식을 공개매수를 통해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소각예정일은 다음 달 5일이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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