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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결혼운, “♥이혜성 아나와 천생연분” 역술가도 깜짝
입력 2020-01-08 08:3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전현무의 결혼운이 화제다. 공개 열애 중인 KBS 아나운서 이혜성과의 결혼운이 기대 이상이었던 것.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XtvN '프리한19'에서 역술가가 출연해 스타 커플의 결혼운을 점쳐진 가운데 이날 출연한 역술가는 "2019년부터 전현무에게 결혼운이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전현무와 이혜성의 궁합을 본 역술가는 "이야~ 이거! 궁합이 너무 좋은 거야~ 거의 천생연분이다. 그래서 '아, 서로의 인연을 이렇게 만났나?' 싶을 정도로 굉장히 좋게 나는 봤다"고 했다.
이어 두 사람의 궁합에 대해 80점 이상이다. 궁합이 너무 좋다”며 놀라워 했다. 그러면서 "전현무의 경우에는 2019년부터 결혼 운이 들어오기 시작해서 2023년까지 계속 들어온다. 그리고 이혜성 경우에도 지금 결혼 운이 2019년부터 해서 똑같이 2023년 까지 들어오고 있다. 그러면 서로가 서로의 연분을 만날 수 있는 운이 들어왔다는 거지"라고 추가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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