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컬투쇼’ 김하영 “성우 준비하다 떨어진 이유? 섹시한 연기 때문”
입력 2020-01-07 15:21 
"컬투쇼" 김하영 성우준비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컬투쇼 배우 김하영이 성우가 되지 못한 사연을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김하영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김하영은 MBC 예능프로그램 ‘서프라이즈에 재연배우로 얼굴을 알렸다.

김하영은 2004년부터 ‘서프라이즈에 출연해 여러분들의 일요일 아침을 깨웠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데뷔는 잡지모델을 하다 성우공부를 했다. 공부를 하고 2차 시험을 보다 떨어졌다”고 고백했다.


그는 더빙에서 섹시한 연기가 힘들어서 떨어졌다. 안젤리나졸리 그 신음소리를 내야 하는데 힘들어서 똑 떨어졌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김하영은 그런데 지금은 나이가 드니 된다”며 더빙을 선보였다. 아울러 그때는 어려서 힘들었다. 아기 목소리는 그때 잘 됐는데 지금은 잘 안된다”고 했다.

이에 DJ 김태균이 애기목소리를 부탁했고, 김하영은 연기를 했지만 이를 들은 유민상은 섹시한 애기목소리 같다. 그때랑 지금이랑 아예 바뀌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