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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결혼운, 이혜성과 올해 가능할까 “속전속결이어야” (프리한19)
입력 2020-01-07 13:28 
전현무 결혼운 이혜성 사진=XtvN "프리한19" 캡처
방송인 전현무의 결혼운이 이혜성과 일치하며 찰떡궁합을 자랑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x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에서 전현무, 오상진, 한석진의 2020년 운을 점쳤다.

역술가는 전현무씨와 이혜성의 궁합은 너무 좋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역술가는 전현무씨의 경우에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결혼운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며 이혜성씨 역시 똑같다”며 두 사람의 찰떡궁합을 인정했다.


하지만 역술가는 다만”이라고 운을 띄웠고, 전현무는 갑작스런 분위기 반전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초조한 듯 말을 기다렸다. 역술가는 두 사람의 연애 성향이 속전속결이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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