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MBN 뉴스7
AI 앵커뉴스
최신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포토
생활/건강
기획/연재
사회
강릉 남대천서 떠오른 30대 여성 시신…경찰 수사 착수
입력 2020-01-06 11:57 | 수정 2020-01-06 13:05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강원 강릉시 남대천에서 30대 여성 시신이 떠올랐습니다.
강릉경찰서는 어제(5일) 오후 1시22분쯤 남대천에서 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시신은 시민 신고를 통해 남대천 야구장 인근 냇가에서 발견된 직후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부패 정도는 심하지 않았으며 소지품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지문을 통해 신원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분야별 인기뉴스
정치
홍준표, 또 한동훈 저격?…"지옥에 몰고 간 애"
경제
뉴욕증시, 'AI 기대'에 기술주 강세…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경신
사회
한밤중 주차장서 차량 연락처 적어간 남성들…왜?
기업in
GS25 "전체 탄산음료 매출 중 '제로 음료' 절반 넘었다"
00:50
국제
[굿모닝월드] 유럽 개 서핑 선수권 대회
문화
'절규'로 알려진 뭉크의 140점, 한국 왔다…내일부터 예술의전당 전시
연예
KBS 측 “정준영 불법촬영 피해자 압박? 사실무근…정정보도 요청”(공식입장)
01:57
스포츠
'빅리그 최다골' 황희찬 위풍당당 입국
생활/건강
출근길 짙은 안개…낮 최고 30도, 자외선 주의
김주하의
'그런데'
03:12
[김주하의 '그런데'] 산업스파이가 활개치는 이유
03:09
[김주하의 '그런데'] 매표 포퓰리즘의 끝은?
02:48
[김주하의 '그런데'] 예산에 근무시간을 맞추라니
02:55
[김주하의 '그런데'] 탁상행정이 빚은 '100명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