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문래동 철강공장 불…5천만 원 피해
입력 2009-01-15 09:21  | 수정 2009-01-15 09:21
오늘 새벽 2시 30분쯤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의 한 철강 공장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1층 작업장 120㎡을 태워 5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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